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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6-14 15:40:51  |  수정일 : 2012-06-14 15:41:12.073
KT, 기업 스마트워킹 서비스 사업 본격화

KT가 스마트워킹을 일반 기업이나 단체에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13일 KT는 동양시스템즈와 스마트워킹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킹은 기존의 고정된 사무실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일을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제도와 프로세스, 문화를 변화시키는 일체의 활동을 일컫는다.

한편, KT는 사업 협력의 첫 단계로 서울시 송파구의 동양시스템즈 본사 사옥 1층에 기업용 스마트워킹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일반 기업이 함께 서비스용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처음이다. 센터는 오는 8월 말 오픈될 예정이며, 운영은 동양시스템즈가 맡는다.

복합사무공간으로 지어질 센터는 약 265㎡ 규모에 오픈형 좌석 7개, 2인실 5개, 3인실 1개, 4인실 3개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좌석별로 100M급 초고속 인터넷이 제공되며, 센터 내 어디서나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HD급 영상으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회의실’도 들어선다.

김홍진 KT G&E(Global&Enterprise)부문 부사장은 “동양시스템즈와 함께 구축하는 스마트워킹센터는 중소 IT기업이 밀집해있는 지역 특성에 따라 이들 기업과 파트너사의 업무미팅 공간이나 1인 기업, 소호 사업자를 위한 원격 근무지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T는 1년 이상의 전사 스마트워킹 적용 노하우와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전국 15개 올레 스마트워킹센터 운영 경험을 토대로 기업용 스마트워킹 서비스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환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스마트워킹 사업은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문화와 제도 전반을 변화시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동양시스템즈는 KT와의 사업 협력과 더불어 스마트워킹을 사내에 적용해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정호 기자 [son50@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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