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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0-27 03:15:17  |  수정일 : 2020-10-27 03:14:12.227 기사원문보기
크로스, "레알에서 은퇴하고 싶다…미국·중국·중동 안 가"

토니 크로스
토니 크로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토니 크로스(30)가 레알 마드리드서 은퇴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지난 주말 엘 클라시코 승리를 풀타임 소화로 도우며 클래스를 또 증명한 크로스다. 꼭 그 경기가 아니더라도 현재도 유럽 최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크로스는 레알과 2023년 6월 30일까지 계약이 돼 있다. 점점 계약만료가 다가오면서 재계약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크로스는 정상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지속적으로 드러내왔고 이에 해당일이 크로스의 은퇴일이 될 가능성도 있다.



26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크로스는 "저는 레알서 은퇴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여기서 정말 행복해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물론 저는 저의 고국인 독일 복귀에도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레알과 계약이 돼 있고 여기서의 삶을 정말 즐기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크로스는 "현 계약이 끝나면 33세가 됩니다. 은퇴하기 좋은 나이죠. 그 이후에도 무언가를 갈망한다면 선택할 시간이 오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레알과 계약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밝힌 뒤 "레알과 계약이 끝나더라도 미국, 중국, 중동 등에 가서 뛰지는 않을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라리가 사무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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