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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7-07 05:56:50  |  수정일 : 2020-07-07 05:55:42.037 기사원문보기
'번뜩였던 존재감' 손흥민, 에버턴전 평점 6.8점...공격진 최고 점수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공격진에서는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에버턴과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을 통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전에는 중심으로 공격이 이어졌고, 활로를 모색하기도 했다. 전반 24분에는 패스를 통해 팀 선제골의 시발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손흥민의 움직임은 번뜩였다. 후반 8분 후방에서 연결된 패스를 드리블로 수비를 무너트린 후 회심의 슈팅을 연결했고, 후반 18분에도 간결한 드리블 이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에버턴을 위협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22분 스티븐 베르바인과 교체될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이는 팀 공격진 중 최고 점수였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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