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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8-05 17:43:49  |  수정일 : 2020-08-05 17:44:56.643 기사원문보기
스튜디오 지켜보던 40대男, 둔기 들고 부스 침입 시도…황정민 사라져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kbs 라디오 '황정민의 뮤직쇼'가 방송 진행 중 괴한이 난입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5일 kbs는 공식입장을 통해 "5일 오후 3시 40분경 40대 남성이 kbs 본관 2층에 위치한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의 대형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방송사고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남성은 곧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김형규가 출연한 가운데 외벽에서 라디오 방송을 지켜보던 이 남성이 곡괭이를 들고 유리창을 깬 뒤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황정민이 방송에서 사라지는 방송사고가 벌어졌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형규가 대신 클로징 멘트를 하면서 "방송생활 중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며 당혹스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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