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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7-07 23:31:07  |  수정일 : 2020-07-07 23:34:15.857 기사원문보기
윤기원 이혼 이유? 전부인 폭로 "극중 베드신 디테일하게 설명해 불안"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윤기원이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합류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윤기원이 새친구로 등장해 과거 추억을 언급했다.

윤기원은 12년 전 드라마에서 만난 강경헌에게 "나랑 사귀지 않을래요?"라며 장난스럽게 고백한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좀 미안했던 게 기억도 안 날 거다. 너무 장난스럽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경헌은 "너무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으나 "콜센터인 줄 알았다" "너무 비지니스적인 말투였다"라는 최성국에 말해 당황한듯 촬영장을 이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기원은 2012년 황은정과 결혼 후 2017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황은정이 이혼 후 한 방송에 출연해 "미래에 대한 이상이 전혀 달랐다"라며 이혼 이유를 언급했다.

이혼 전에도 황은정은 윤기원과 관련한 여러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mbn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에서 황은정은 "다른 여자한테 잘하는 내 남편의 두 얼굴이 짜증난다"라며 "'tv방자전'에서 변학도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극증 베드신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더라. 3박 4일 촬영기간 동안 별별 상상이 다 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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