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0-18 09:26:37  |  수정일 : 2019-10-18 09:25:43.377 기사원문보기
현무리조트, 영화 '모래시계' 촬영지로 선정

[이투데이 최영희 기자]

강촌 지역의 명소, 현무리조트가 23년 만에 인기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드라마 '모래시계'는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이정재 등 초호화 캐스팅과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시대극으로, 평균 시청률 46%. 최고시청률 64%를 넘어선 90년대 최고의 명품 드라마로 꼽힌다.

영화 '모래시계'는 첨단 영화기술을 접목, 드라마와 k-pop을 이어 문화계에 다시 한번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무리조트는 sbs 모비딕의 서바이벌 음악오디션 프로그램 '모디션'의 최종 본선 무대로 선정된 바 있다.

강촌은 이러한 문화콘텐츠가 접목된 다수의 프로그램과 함께 경춘고속도로, 경춘선 등 교통망과 서울 근교로의 지리적 접근성을 이점으로 신세대들에게 핫한 여행지로 재평가되고자 하며, 춘천시와 강원도는 이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현무리조트 관계자는 "강촌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춘천으로 다시 2030 세대의 발걸음이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4일 밤에는 춘천시, 강원도가 함께 후원하는 모디션 본선 무대가 현무리조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고 이 행사에는 방송인 탁재훈, 이재훈, 나르샤, 공원소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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