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9-23 00:24:22  |  수정일 : 2019-09-23 00:27:01.030 기사원문보기
카이막, 백주부 국내서 왜 포기했나 “원유 400kg서 단 ○○○g만 생산돼”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카이막을 백종원이 ‘천상의 맛’이라고 표현해 화제다.

카이막은 22일 방송된 tvn ‘스트리트푸드파이터’ 진행자 백종원이 소개했다. 카이막은 터키 현지에서 먹어볼 수 있는 특산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은 카이막의 맛에 대해 형언할 수 없다며 최고급 버터와 최고급 생크림을 합친 것의 약 두배, 또는 세배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것 같다고 전했다.

카이막을 처음 맛 본 뒤, 국내에 시도하기 위해 수차례 만들어냈지만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접었다고 그는 언급했다. 갓 짜낸 원유를 80도로 수차례 끓였다 식혔다 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고 400kg 원유에서 단 400g밖에 생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터키에서 공수하고 싶어도 버터처럼 보관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서 직접 맛보는 것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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