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아찔한 충돌로 이어질 뻔한 인천 민성준 골키퍼의 선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3-01 21:58: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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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려 선방하는 인천 민성준 골키퍼 (사진/서정호)
몸을 날려 선방하는 인천 민성준 골키퍼 (사진/서정호)

(인천=국제뉴스) 서정호 기자 = 3월 1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 인천 민성준 골키퍼가 세라핌의 쇄도에 앞서 몸을 날려 선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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