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최종수 군산축구협회 전무이사와 소귀현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총무이사가 25일 축구의 본고장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중학생(U-15)축구대회’시상식에서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으로부터 공로패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종수 군산축구협회 전무이사와 소귀현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총무이사는 13일부터 U-15대회와 U-14 유스컵 두 개 대회의 진행된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총 107경기 (U15-63경기, U-14 유스컵-44경기)을 치르는 동안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대회 품격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