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3-25 05:19:57  |  수정일 : 2013-03-25 15:13:29.207
영화 '런닝맨', 숨돌릴 틈 없는 리얼 액션 '눈길'

신하균 비롯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제작기 영상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런닝맨'이 화기애애하고 뜨거웠던 촬영 현장을 담은 제작기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누명을 쓰고 전국민이 주목하는 용의자가 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도주 액션.

이번에 공개된 영화 제작기 영상은 “뛰고, 구르고, 넘고, 부딪치고. 아주 색다른 액션을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라고 전하는 신하균의 멘트와 함께 실제 촬영 현장 속 신하균의 리얼한 액션과 화려한 카체이싱이 펼쳐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18살 나이 차 아들을 둔 철없는 아버지로 새롭게 변신한 신하균을 비롯해 이민호, 김상호, 조은지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이에 조동오 감독은 “호흡이 안 맞는 배우들이 없었다. 작품에 대해 배우 모두가 많이 연구하고 탁월한 해석들을 해 주었다”며 배우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평범한 일상에서 어느 날 갑자기 쫓기게 되는 리얼 도주라는 장르에 맞게 굉장히 많이 달려 다닌다”라는 말과 함께 지하철, 종로 골목, 주차장, 음식점 등 몸을 아끼지 않고 익숙한 서울 도심 곳곳을 달리고 부딪히는 신하균의 모습은 '런닝맨'만의 리얼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외에도 까칠한 아들을 둔 철부지 아버지이지만 사건이 흐를수록 아들에 대한 짙은 부성애를 보여주는 신하균의 감정 연기와 독보적 존재감을 지닌 주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연기 호흡까지 담긴 제작기 영상은 때로는 짜릿한 쾌감으로 때론 가슴 찡한 열정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그의 숨가쁜 질주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짜릿한 긴장감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성한 이야기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런닝맨' 오는 4월4일 개봉된다.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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