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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09-23 10:46:09  |  수정일 : 2009-09-23 10:46:50.493 기사원문보기
[코스피시황] 1710선 조정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 23일 코스피지수가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에 외국인 매수세도 둔화되며 1710선에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5포인트(0.24%) 오른 1,723.03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오전 10시 현재 6.16포인트(0.36%) 내린 1,712.72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08선까지 하락한 뒤 1710선에서 공방 중이다.

개인이 6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601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째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가는 등 '바이코리아' 열기가 약화되면서 지수가 상승 동력을 잃은 모습이다.

대부분 업종이 내림세로 기계(-1.95%)와 건설(-1.26%), 증권(-1.93%) 등이 하락폭이 큰 편이다. 반면 의료정밀(2.81%), 전기가스(1.50%)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차(2.23%)와 한국전력(1.58%), lg전자(0.39%), 현대모비스(2.61%), lg(0.63%), lg디스플레이(1.17%) 등 상당수 종목이 강세다.

하이닉스 인수 의향을 밝힌 효성은 인수자금 부담에 하한가로 추락했고 하이닉스도 7.03% 급락세다.

반면 하이닉스 매각으로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는 예상되는 외환은행은 3.03% 오름세다.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두산인프라코어(-3.79%)와 대한통운(-4.76%)은 동반 하락했다.

상한가 없이 26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등 44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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