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2-03 08:58:36  |  수정일 : 2019-12-03 09:01:46.343 기사원문보기
이윤지 "男 점잖아 속 터졌다"…웨딩마치 직접 못박은 뒷이야기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배우 이윤지가 결혼 이후 5년 만에 남편과의 일상을 방송에 공개했다. 먼저 프로포즈를 하면서 '가까스로' 결혼에 골인한 해프닝은 이제 옛일이 된 모양새다.

이윤지는 그간 다수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 과정을 밝힌 바 있다. 이윤지는 "남편이 워낙 점잖은 성격이라 속이 터져서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가을에 결혼하려고 생각해서 남편에게 '나 이번 가을에 결혼한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남편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더라"라고 소회했다. 이어 "며칠 후 다시 애기하니까 남편도 올 가을에 결혼할 것 같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런 이윤지의 결혼은 2014년이었고,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둘째아이를 임신해 내년 중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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