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본선 1차전 ‘주홍글씨'...장하온 스테파니 '레전드' 대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08:03:5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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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현역가왕3'
MBN 예능 '현역가왕3'

MBN 예능 '현역가왕3'가 본격적인 본선 1차전 1대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6일 방송된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1%, 전국 시청률 9.0%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번 회차부터 적용된 '주홍글씨'는 MC 신동엽이 현역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아 호명하면, 뽑힌 현역이 현장에서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해 맞붙는 방식이다. 패배자에게는 ‘패자 목걸이’를 걸어 주홍빛 표식을 남기며, 연예인 판정단(13명, 1인 100점)과 국민 판정단(150명, 1인 2점)을 합산한 총점 1600점의 제로섬 게임으로 승패가 결정돼 긴장감과 드라마를 키웠다.

장하온이 첫 지목자로 나서 스테파니를 지목하며 레전드급 퍼포먼스 대결을 성사시켰다. 장하온은 ‘그 집 앞’으로 탄탄한 무대를 만들었고, 스테파니는 ‘정열의 꽃’과 붉은 깃발·파격 키스 엔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테파니가 총점 1,274점으로 승리했으나, 승리 후 장하온에게 패자 목걸이를 걸어주며 퍼포먼스에 대한 연민을 보이기도 했다.

MBN 예능 '현역가왕3'
MBN 예능 '현역가왕3'

정미애가 지목한 금잔디는 ‘가버린 사랑’으로 관록을 증명하며 1,510점을 획득, 압도적 점수로 정미애에게 패자 목걸이를 안기고 본선 2차전 직행을 확정했다. 김태연과 빈예서의 동갑 대결에서는 빈예서가 애절한 표현력으로 1,166점을 얻어 승리했다. 또 솔지와 홍자의 맞대결에서는 솔지가 1,208점을 기록해 홍자를 방출 후보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현역가왕’ 시즌1 출신 강혜연은 숙행을 지목해 맞붙었고, 결과는 숙행 868점으로 강혜연의 패배(36점 차)로 이어졌다. 방송 말미에는 시청자 참여 방식인 대국민 응원 투표와 관련한 안내가 이어졌고, 1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로 강혜연이 선정되며 화제를 더했다.

다음 회차 예고에서는 차지연·이수연 등 예선전에서 올인정을 받은 현역들과 홍지윤·김의영 등 정통 트롯 강자들의 출격이 예고됐다. 또한 13명의 방출 후보 중 국민 판정단의 선택으로 한 명을 구제할 수 있다는 중대 발표가 예고되어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졌다. MBN ‘현역가왕3’ 4회는 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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