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등장한 이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08:08: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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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행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가수 숙행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가수 숙행이 최근 불거진 ‘상간 의혹’과 관련해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본무대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6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는 강혜연이 숙행을 지목해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전개됐지만,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실제로 숙행의 무대는 편집되어 무대 전체 장면은 전파를 타지 않았고, 무대 장치 준비 과정과 무대 후 퇴장 장면, 리액션 장면 일부만 짧게 공개됐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본선 1차 숙행의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고심 끝에 편집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숙행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가수 숙행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숙행은 앞서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 제보를 통해 상간녀 의혹에 휩싸였고, 해당 보도 이후 자신 명의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숙행과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유부남 B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류상 이혼 절차가 남아 있었을 뿐 이미 사실상 별거·이혼 전제 상태였고, 동거는 없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B씨는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행은 2011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가시리’ ‘참참참’ ‘여자라서’ 등으로 활동했고,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는 등 트로트 무대에서 알려진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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