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47회는 전북 전주시 편으로, 전주 덕진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 오른 16팀의 참가팀이 시선을 강탈하는 기상천외한 개인기와 가창력으로 실력을 겨룬다.
이날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한 소녀는 아리따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구성진 소리를 뽐내 남희석의 하회탈 미소를 유발하고, 수산시장에서 튀어나온듯한 비주얼을 뽐낸 여중생 3인방은 유쾌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또한 남희석은 한 참가자의 구령과 맞춰 사이클 위에서 열띤 움직임을 뽐내 덕진공원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윤태화, 전유진, 김성환, 진현, 강문경이 초대가수로 출격해 열기를 더한다. '트롯여신'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으로 오프닝을 활짝 열고, '트롯 퀸' 전유진이 '어린잠'으로 애틋한 감성을 전한다. '배가수(배우+가수)' 김성환이 '약장수'로 흥을 돋우고, 진현은 '허깨비'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마지막으로 '트롯대세' 강문경이 '팽이'와 '배 들어온다'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