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자연마 광덕이·흰둥이와 기적의 베이비 사연 소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08:58: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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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사진=SBS)
'TV동물농장' (사진=SBS)

4일 오전 9시30분 방송되는 SBS'TV동물농장'1254회에서는 자연마 광덕이, 물류창고 도둑 고양이, 흰둥이와 기적의 베이비 사연이 소개된다.

#나는 자연마(馬)다

천안과 아산에 걸쳐 기세 좋게 뻗은 광덕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이 산속에 무려 30여 년 동안 살고 있는 자연인이 있다! 산의 아침을 만끽하던 자연인은 자연스럽게 ‘광덕이’를 부르는데, 산 중턱 나무 사이로 웬 말이 나타난다?! 광덕이는 다름 아닌 자연인과 함께 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반려말이다. 아저씨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애교까지 부리는 광덕이. 자연인과 광덕이는 함께 발을 맞추며 산책하는 시간도 즐긴다! 자유롭게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광덕이를 타거나 줄로 속박하지 않는다는 자연인. 덕분에 광덕이는 매일 자연을 마음껏 만끽한다. 이제는 산속에서의 생활이 무척이나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녀석은 어쩌다 자연마(馬) 생활을 하게 된 걸까? 광덕산의 자연마 광덕이의 자연 그 자체인 일상이 공개된다!

#도둑질하기 딱 좋은 냥씨다

대낮부터 의문의 습격을 당한다는 일산의 한 반려동물용품 물류창고. 누군가 창고에 있는 프리미엄 사료만 골라 뜯어 훼손한다는데. 하지만 물류창고에는 침입자가 들어올 만한 그 어떤 틈새도 없다. 때마침 물류창고에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알고 보니 녀석은 물류창고 직원들이 밥을 챙겨주고 있어 굳이 사료를 훔쳐 먹을 이유가 없단다. 혹시 모르니 길고양이까지 용의선상에 둔 채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침내 카메라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벌건 대낮에 창고 대문으로 당당히 들어와 사료를 봉지째 들고 유유히 창고를 빠져나가는 녀석! 범인의 정체는 창고에서 밥을 먹는 길고양이가 아닌 제3의 고양이다?! 진짜 범인이 사료를 훔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뻔뻔한 물류창고 절도범의 정체가 밝혀진다!

#흰둥이와 기적의 베이비

공터 구석에 놓인 컨테이너 아래, 놀랍게도 그곳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강아지들이 있다. 사료를 건네도 경계심이 심해 컨테이너 밑에서 나오지 않는 새끼들. 때마침 컨테이너 주변에 나타난 개 한 마리가 제작진을 향해 짖기 시작하는데. 제작진을 한껏 경계하는 이 녀석이 바로 새끼들의 엄마 흰둥이다. 그런데 흰둥이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허리는 올무에 졸려 살이 파이고 진물이 흐르는 최악의 상태. 당장이라도 올무를 풀어주고 싶지만 사람이 다가서자 쏜살같이 도망가 버린다. 주변이 조용해진 틈을 타 다시 컨테이너에 찾아온 흰둥이. 가장 먼저 새끼들부터 살피더니 아픈 몸으로 새끼들에게 젖을 내어준다. 올무에 졸린 몸으로 아픈 내색 한번 없는 녀석. 흰둥이는 어떻게 올무에 걸린 몸으로 임신과 출산까지 버텨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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