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11시10분 방송되는 'TV쇼 진품명품' 1505회에서는 소전 변관식 <무릉춘색>, 삼층장, <어제금악기적비명>탁본 등이 소개된다.
먼저 한국화의 거장 소정 변관식의 작품이 등장한다.
변관식 특유의 짙고 거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그림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상향을 담아 꽃과 배, 마을 풍경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작고 둥근 점을 조밀하게 찍는 독특한 기법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그 정체는 무엇일까.
나라가 혼란스러웠던 시기, 명승지를 돌아다니며 이상향을 꿈꾸던 변관식. 과연 이 작품에는 어떤 숨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주칠과 흑칠로 꾸민 고가구가 소개된다.
가구 전면에는 글자인지, 그림인지 아니면 무늬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가구 전면에 가득 들어가 있다.
쇼감정단의 온갖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승화 아나운서는 생선 뼈 같다며 엉뚱한 추측을 내놓기도 한 이 가구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고서가 등장한다.
표지에는 임금이 직접 글을 짓거나 만들었다는 '御製(어제)'가 적혀 있다.
이 고서는 조선시대 어느 왕의 일화가 담긴 비석을 탁본해 첩으로 묶은 것이다.
과연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 왕이며, 또 이 글은 어떤 왕이 적었을까.
한편 이날 쇼감정단으로는 개그맨 김학래와 개그우먼 김승혜, 가수 이성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