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계적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LV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에서 새로운 공간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Visionary Journeys Seoul)'의 오픈을 기념하는 오프닝 파티로 개최했다.
한편,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은 유산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Seoul)'을 기념하며, 매장, 문화 체험형 공간 그리고 미식의 세계를 한곳에 아우르는 다층 공간이다. 이번 오프닝 파티는 그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로, 루이비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새로운 여정의 개막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