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장가와 전통 선율을 담은 엄마의 첫 음악 선물
피아니스트 이효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피아니스트 이효희(Hyohee Lee)가 첫 디지털 앨범 ‘Tales of Love(Mom’s Lullabies)’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의 엄마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음악을 통해 아이와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탄생했다.
타이틀곡 ‘엄마야 누나야’, ‘섬집아기’, ‘아리랑’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한국 전통의 정서,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담아냈다. 유아 시기부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들을 직접 선곡하고 연주해 단순한 레퍼토리가 아닌 엄마의 경험과 사랑이 깃든 음악으로 완성했다.
이 앨범은 제작과 발매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총괄 박태환)가 제작했다. 또한 실황을 담아낸 영상도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
국내외 무대에서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활동해 온 이효희는 이번 앨범에서 자신의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따뜻한 사운드를 전한다.
이효희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음악처럼 따뜻하고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엄마의 사랑이 전통 선율 속에 녹아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피아니스트 이효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1. 엄마야 누나야(Eomma-ya Nuna-ya) - Arr. Jun-Tae Kim / Piano: Hyohee Lee
2. 섬집아기(Seomjip A-gi) - Arr. Jun-Tae Kim / Piano: Hyohee Lee
3. 아리랑(Arirang) - Arr. Jun-Tae Kim / Piano: Hyohee Lee
◇ 제작 크레딧
Pianist(연주): 이효희(Hyohee Lee)
Composer/Arranger(작곡·편곡): 김준태(Jun-Tae Kim)
Executive Producer(총괄): 박태환(Tae-Hwan Park)
Album Artwork & Production: 정승하(Seung-Ha Jung)
Recording & Engineering: 강남 엘뮤뮤직스튜디오(Engineer: 정병규)
Mixing & Mastering: 블라디미르(Vladimir N. Yatchnikov, Tomsk State Opera House, Russia)
앨범 제작 및 발매: 티앤비엔터테인먼트
◇ ‘피아니스트 이효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라이브 실황 앨범’ 음반 발매 사이트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2204965
네이버 바이브: https://vibe.naver.com/album/35724089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6915626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767955?wl_ref=list_ab_03
◇ 아티스트 프로필 : 피아니스트 이효희
피아니스트 이효희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와 레퍼토리로 활동하며 섬세하고 따뜻한 해석을 선보여 왔다.
이번 첫 디지털 앨범 ‘Tales of Love (Mom’s Lullabies)’를 통해 아이의 엄마로서의 경험과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숙을 결합해 한국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그녀의 연주는 단순한 테크닉을 넘어 삶과 사랑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적 정서가 담긴 K-Classic Piano 음악을 통해 세계 무대와 청중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소개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공연 기획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개개인에 맞춘 최고의 음반을 제작하며, 정기적인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발굴해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연습실 대여를 통해 최상의 조건에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저소득층, 문화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실질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여러 가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의 작은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언론연락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기획팀 정승하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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