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첫날 1만 6813명 코로나 백신 맞았다

[ 서울신문 ] / 기사승인 : 2021-02-26 19:58: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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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 전국에서 오후 6시 기준으로 1만 6813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은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402일만이다.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가운데 백신 접종에 동의한 28만9480명 중 5.81%가 첫날 접종을 한 것으로, 국내 인구(5200만명 기준) 대비 첫날 접종률은 0.03%다. 질병청은 이날 밤 12시 기준 접종자 통계는 27일 오전 9시 30분쯤 발표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 첫 접종도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다.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의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 등 총 300명이 접종 대상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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