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논산시민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백성현 시장은 새해 인사에서, "기회의 땅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년 반 동안 논산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 시민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 자 일 했다며 "농업 1번지 논산" "국방 군수 산업의 도시 논산" "관광 산업의 도시 논산"을 통해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살고 싶고 다시 찾아오고 싶고. 그리고 논산시민이라서 행복한" 그런 논산을 만들어 드린다고 약속 했다.
◆ 다음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새해 인사 전문이다 ◆
눈부신 삶을 살고 계신 논산시민 여러분!
삶은 행복하십니까? 2025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 2년 반 동안 논산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 시민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시장은 일하는 시장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농업 1번지 논산을 만들고, 국방 군수 산업의 도시 논산, 관광 산업의 도시 논산을 통해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살고 싶고 다시 찾아오고 싶고. 그리고 논산시민이라서 행복한 그런 논산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해야 할 일들이 다 일으켜 세워졌고, 이제 새해 2025년도에는 이 모든 것들이 시작의 단계에 와 있습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과 우리 1,500여 공직자 여러분의 정성이 모아진 결과라 생각합니다.
기회의 땅 논산이 되고 있습니다.
가족 명절 설을 맞이해서 가족과 이웃과 친지와 함께 논산의 희망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새해 멋진 인생을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논산시장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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