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시즌 첫 챔피언에 등극한 선문대학교가 21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시상식에서 이보애 한국대학축구연맹 부회장으로부터 페어플레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년도 팀 사상 첫 4관왕 위업을 달성한 대학축구 최강 선문대는 2025년 시즌 첫 대회 결승전에서 돌풍의 주역 전주기전대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승컵을 안은 동시에 페어플레이상까지 걸머쥐는 겹경사를 안았다.
(통영=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시즌 첫 챔피언에 등극한 선문대학교가 21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시상식에서 이보애 한국대학축구연맹 부회장으로부터 페어플레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년도 팀 사상 첫 4관왕 위업을 달성한 대학축구 최강 선문대는 2025년 시즌 첫 대회 결승전에서 돌풍의 주역 전주기전대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승컵을 안은 동시에 페어플레이상까지 걸머쥐는 겹경사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