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인천, 이현지 기자) 그룹 뉴진스 혜인이 16일 오후 인천 중구 한 공연장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중음악 시상식 '2024 KGMA'는 갤럭시의 탄생이란 테마 아래 장르를 뛰어넘은 32팀의 아티스트들이 어떤 시상식에서도 보기 힘든 역대급 스케일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6일에 진행된 KGMA에는 뉴진스, 도경수, 동방신기, 비비, 스테이씨, (여자)아이들, 영탁, 유회승, 이무진, 이영지, 정동원(JD1), 제로베이스원, QWER, 태민, 피원하모니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