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여전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BTS for DGxSKIM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패션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자신이 설립한 속옷 브랜드 스킴스의 협업과 관련한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다.
흰색 속옷 세트를 입은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거울 앞에서 S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는 지난 2014년 5월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했지만, 2022년 11월에 이혼하며 관계를 마무리했다. 이후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패밀리'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