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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6-14 09:40:17  |  수정일 : 2012-06-14 09:40:36.923
아우디, 르망24시간 우승도전 ‘12회 출전 11번 우승’ 역사 쓴다


르망 24시 통산 11승 우승고지를 위해 르망 챔피언 5승의 주역인 디젤 레이싱카‘R18 울트라’포함 4대의 레이싱카가 출격한다.

아우디가 오는 16일부터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2012 르망 24시간(2012 Le Mans 24 Hours) 레이스’에서 통산 11번째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아우디는 이번 르망 24시에 총 4대의 아우디 레이싱카 중 하이브리드 레이싱카인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2대를 출전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레이싱카는 초경량 설계 기술과 아우디만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e-트론 콰트로 라는 환상적인 구동 시스템을 장착했다.

여기에 모노 터보차저를 장착한 소형 3.7리터 V6 TDI 엔진을 얹어 높은 효율성 덕분에 최고출력 510마력과 86.7kg.m의 토크로 레이싱카에 적합한 퍼포먼스를 뽑아낸다. 초경량화 기술의 이번 엔진은 10년전 3.6리터 V8 TFSI보다 가볍게 설계돼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대폭 개선됐다.

아우디는 지난 해 ‘R18 TDI’ 디젤 레이싱카가 디젤 엔진 통산 5번째 르망 레이스 우승을 달성함으로써 명실공히 가솔린과 디젤 엔진 모두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2회 출전 10회 우승. 오는 16일 열리는 르망25시에서 11회 우승을 도전한다. / 폴리뉴스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권진욱 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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