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초 작성일 : 2013-04-01 12:20:00  |  수정일 : 2013-04-01 12:24:05.957 기사원문보기
마약류 투약자 6월 말까지 자수기간

대구지방검찰청과 대구지방경찰청은 1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을 '마약류 투약자 특별 자수기간'으로 정해 신고를 받는다. 자수 대상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마약`향정`대마 등 투약자로서 단순 또는 상습`중증 투약자를 포함한다.


자수 방법은 경찰관서에 본인이 직접 출두 또는 전화`서면에 의한 신고를 원칙으로 하지만 가족`보호자`의사`소속학교 교사가 신고한 경우에도 본인의 자수에 준해 처리해 줄 방침이다. 자수자는 검찰과 협의해 기소유예, 불구속 등 관용을 베풀 예정이며, 앞으로 치료보호 등 판단자료로 활용한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가족`보호자 등 제3자가 신고한 경우에도 신고자 관련 사항은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신고`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호준`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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