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18 13:38:50  |  수정일 : 2013-03-18 13:43:57.487 기사원문보기
치매환자 가족 아픔 나눠요
(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예산/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관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자립 및 복지서비스 제공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25명의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을 운영했다.

이날 자조모임에서 치매환자가족 25명에게 증상에 대한 대처방법 웃음치료교육 등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환자가족 간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예산군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이 모임은 3월, 6월, 9월, 12월등 분기 별로 한 번씩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치매환자의 자립 활성화와 환자가족의 고통 경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환자 가족 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예산군은 체계적인 치매환자 관리를 위해 보건소 내 치매상담센터 운영 및 월 1회 이상 가정방문 건강서비스, 치매환자 투약비 지원, 치매노인 영양제 등 용품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60세 이상 주민에 대한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 운영 등 관내 등록된 592명의 치매환자에 대해 관리 지원하고 있다.

충남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치매환자의 자립 및 환자 가족의 고통을 덜고 환자 가족의 모임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조 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은 예산군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41-339-8056)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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