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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미디어] 최초 작성일 : 2008-11-28 09:51:57  |  수정일 : 2008-11-28 14:51:21.197 기사원문보기
응봉교 새롭게 변신
서울 동·북부 지역과 강남의 주간선 도로인 언주로, 성수대교축을 이어주는 응봉교가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28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응봉교는 응봉동 및 행당동 지역을 연결하고 강남의 주간선 도로인 언주로와 성수대교축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온 응봉교는 설치된 지 30년이나 되어 그간 많은 중차량의 운행 등으로 교량이 흔들린다거나 낡아서 위험하다는 민원이 많았으며, 특히 왕복4차로의 교량이 6차로로 운영되는 주변의 응봉로나 성수대교와 직접 연결되면서 차로수 불균형으로 인한 병목현상으로 일대의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었다.

금번 착공되는 확장 및 성능개선공사로 기존의 낡고 노후된 교량은 사라지고 수려한 경관을 지닌 주변의 응봉산과 중랑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6차선 아치형태로 다시 태어나, 성동구 중랑천변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서울시도시기만시설본부 이광세 토목부장은 “일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여 지역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며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편익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철 기자 hjc@sis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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