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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미디어] 최초 작성일 : 2008-11-28 09:16:40  |  수정일 : 2008-11-28 14:51:21.010 기사원문보기
선진당 ‘DJ의 남북관계 허망한 사상누각’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강기갑 대표등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 정부의 대북정책비하 발언에 대해 자유선진당‘대북정책 필패론을 주장하기에 앞서 자신이 그토록 공들였던 남북관계가 얼마나 허망한 사상누각이었는지를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자유선진당 류근찬 의원(정책위원회의장)은 27일 이 같이 말하며 “dj가 현 정부의 비핵․개방 3000 정책은 부시 미 대통령의 실패한 정책을 답습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으며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북미관계가 진전되면 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실패하게 되고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남북상호비방 금지라는 약속을 어긴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며 “dj의 이러한 발언이 전직 대통령지자 국가원로로서 적절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dj의 삐뚤어진 남북관계 및 대북관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dj 가 주장하는 “지난 10년간의 대북정책이 퍼주기가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퍼오기라는 주장은 객관적 상황과 현실을 호도하는 궤변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dj의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는 남북상호 비방금지 약속을 어긴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헌법을 수호해야할 권한을 국민에게 위임받은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헌법유린행위이다.”라고 비난했다.
 
류 의원은 “dj는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해야 한다.”며 “전임 대통령으로서 건설적인 남북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을 깊이 성찰하라 ”고 요구했다.
 
장대원 기자 jdw@sis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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