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2-19 17:01:00  |  수정일 : 2013-02-19 17:02:16.637
예지원 "유준상과 불륜 남녀 출연, 반가웠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예지원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예지원이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하하하'에서 불륜남녀로 출연했던 유준상과 다시 만나게 돼 무척 기뻤다고 밝혔다.

예지원은 19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기자간담회에서 "'하하하' 때 유준상과 불륜남녀로 출연했는데 이번 영화에 그 때 그 역할로 7년 후가 그려져 너무 반갑고 좋았다"고 말했다.

예지원은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에서 유부남인 유준상과 사랑하는 여인으로 출연했었다. 이번 영화에선 '하하하' 이후 7년 동안 불륜관계를 유지하는 연인으로 등장한다.

예지원은 "'하하하' 때 배우로서 교만했던 것 같다. 그 때 감독님으로부터 비움의 미학을 배웠다"며 "이번 영화에 그 때 인연이 계속 이어져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홍상수 감독이 출연 제의를 해주면 너무 좋다. 여배우를 아름답게 해준다"며 "좋은 분들과 작업을 하면서 배우는 게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교수이자 영화감독과 불륜 관계인 여학생이 어머니가 캐나다로 이민을 간 뒤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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