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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7-14 12:30:57  |  수정일 : 2020-07-14 12:31:13.510 기사원문보기
아마추어 골퍼의 열정, '열정골프'에서 꽃피우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여가, 레저,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정도는 갖추고 살아야 하는 시대라고 한다. 어느 때보다 바쁘고 치열한 시대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운동해야 한다는 말은 공감 가는 이야기이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스포츠 레저는 역시나 골프이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고 여겼지만 최근 20대 골프인도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은 새삼 우리나라의 스포츠 문화가 변했음을 느낀다.



지난 2017년 대한골프협회가 제시한 통계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의 골프 활동인구는 636만 명, 골프를 경험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761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골프인의 증대와 함께 골프 연습장, 전문 골프인과 함께하는 자리가 늘고 있지만, 아마추어 골프인이 가장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곳은 역시나 아마추어 동호회다. 하지만 초보 골프인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아마추어 골프 모임들 사이에서 어떤 곳이 나와 맞는지 고민될 것이다.



최근 눈에 띄는 동호회가 있다. 시작한 지는 1년 정도 되었지만, 자체적으로 대규모 아마추어 대회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미 골프계에서는 될성부른 떡잎이라며 아마추어 동호회가 주목받는 것은 드문 일인데 그게 바로 '열정골프'다.



아마추어 골퍼의 세계에 몸담은 이들이라면 부킹대란, 골프장 이용료 상승과 골프장의 갑질까지 어려움을 익히 경험했을 법한 일이다. 최근 골프 산업은 코로나 19사태에 따른 위기감은커녕 오히려 대호황을 맞았고 그린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을 눈물짓게 하고 있다. 여기에 아마추어 골퍼끼리라도 모여서 힘을 합쳐 할인 혜택을 만들고 골프장 갑질에 따른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특별한 '상생 골프동호회'가 있어 많은 골프인의 공감을 받고 있어 요즘 화제다.



열정골프에서는 월 15회 이상 수도권에 내놓으라 하는 다양한 명문 구장을 저렴한 그린피로 동호회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부킹에이전시나 매니저를 통하지 않고 골프장에 직접 협약을 맺어서 골퍼들 스스로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더욱더 놀라운 점은 이 동호회를 개설한 이는 골프 구력이 2년에 불과한 여성 골퍼라는 점이다. 이미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로 임명되어 온라인상 '제이은' 이란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이정은 씨는 골프를 접하며 느낀 경험과 애로사항을 블로그에 소개하며 초보와 아마추어 입장에서 많은 골퍼에게 공감을 받은 바 있다.



아마추어 골퍼가 마음 놓고 자신의 운동을 즐기고, 나부터도 골프를 포기하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시작한 일이 많은 사람의 관심과 응원으로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열정적인 스텝들과 함께 골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살아있는 정보가 많은 소통의 장소가 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열정골프'는 네이버 카페를 중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회비나 기타 가입조건이 없음으로 열정적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쉽게 동호회에 가입할 수 있다.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의 힘으로 주최할 '제1회 열정골프 친선대회'는 11월 3일, 양주에 소재한 레이크우드C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규모는 36팀 144명이 동시 티오프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추어 대회 중, 보기 힘든 큰 대회이다. 샷건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어 초보자도 실력자를 이길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아마추어 골퍼의 참여가 기대된다. 시기는 11월 3일이지만 벌써 마감이 완료됐으며 네이버 카페 '열정골프'를 통해 대기자를 받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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