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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0-24 18:06:27  |  수정일 : 2020-10-24 18:07:09.233 기사원문보기
[엘클 특집⑦] '기록 제조자' 메시, 레알이 그를 봉쇄할까?

바르사 주장 리오넬 메시(우측)와 그를 막아설 레알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좌측)
바르사 주장 리오넬 메시(우측)와 그를 막아설 레알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좌측)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가 벌어진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바르셀로나주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바르사와 레알 간의 경기는 널리 알려져 있듯 엘 클라시코로 불리며, 축구계를 넘어 스포츠계 최고의 이벤트다. 엘 클라시코를 맞아 STN 스포츠가 특집 기사를 준비했다.



◇[엘클 특집①] '이럴수가 있는 건가?' 쿠만vs지단, 스타출신 감독 맞대결

◇[엘클 특집②] 파티vs비니시우스, 라이벌전을 넘어 세계의 지배자가 되라

◇[엘클 특집③] 엘 클라시코의 역사, 1920년부터 10년 단위로 본다면?

◇[엘클 특집④] 디 스테파노-크루이프, 스타를 얻는 자가 천하를 쥔다

◇[엘클 특집⑤] 호나우지뉴 기립박수부터 메날두 시대까지

◇[엘클 특집⑥] 이번 바르사vs레알 승패, 프랑스에 달렸다?

◇[엘클 특집⑦] '기록 제조자' 메시, 레알이 그를 봉쇄할까?



리오넬 메시(33)의 질주를 레알 마드리드가 제어할까.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6차례(최다수상) 수상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넘어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론되는 그가 이번 엘 클라시코서 변함없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FC 이적 이후 스포트라이트가 조금 준 감은 있다. 하지만 엘 클라시코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이며, 그 중심에 메시가 있다.



메시는 18세에 불과하던 지난 2005년 엘 클라시코에 데뷔했다. 현재는 풍성한 턱수염에 10번 유니폼을 입는 그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앳된 소년에 30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소년이었다.



하지만 그의 실력만큼은 소년이 아니었다. 메시는 자신의 첫 엘 클라시코서 사무엘 에투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3-0 승리를 견인, 화려한 데뷔를 알린다. 또 19세가 된 2009년에는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엘 클라시코 최연소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



축구 전체 역사로 봐도 그렇지만, 엘 클라시코로 한정해도 메시는 전설 그 자체다. 메시는 먼저 엘 클라시코서만 모든 대회 합쳐 26골(라리가서는 18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최다 득점 기록이다. 그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8골), 레알의 전설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16골) 모두 그를 따르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메시는 어시스트 역시 14개나 기록 중이다. 출전 기록은 세르히오 라모스에 이은 2위다. 많은 경기에 나섰고, 그 경기들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는 뜻이 된다.



메시는 바르사 데뷔 이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3경기에 나서 19승, 11무, 13패를 기록했다. 바르사는 메시 시대에 이르러 라이벌에 확실한 우위를 가져온 셈이다.



메시 데뷔 당시만 하더라도 레알은 바르사에 엘 클라시코 전적에서 6승을 더 거두며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메시 등장 이후 이는 동률이 됐다. 바르사와 레알 모두 똑같이 상대에 96승을 기록 중이다. 메시가 역사를 바꾼 것이다.



메시는 엘 클라시코서 하이라이트도 여러 번 제작했다. 앞서 언급됐듯 2007년 엘 클라시코 최연소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2008/09시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6-2 승리 견인이 있었다. 2014년에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엠블럼에 키스를 하기도 했다. 또 2017년에는 후반 48분 결승골 이후 유니폼을 벗어 들어올렸는데 이는 축구계 유행 셀레브레이션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맞는 이번 경기 메시나 바르사나 최고 어려운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있다. 메시는 올 시즌 1골로 이전 시즌들과는 다른 득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직전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2-8 참사를 당한 뒤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서 혼란스러운 팀 상황도 있다.



위기 때마다 바르사를 구해왔던 메시가 이번 엘 클라시코도 펄펄 날며 기여할까. 아니면 레알이 메시를 완벽히 제어하고 승리를 가져올까. 곧 열릴 엘 클라시코에 그 답이 있다.



사진=라리가 사무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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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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