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살기좋은 도시 확인...'2025 지역안전지수' 1등급 획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7:35: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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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시청

(세종=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진단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이는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취약 분야 컨설팅과 지표 분석을 통해 취약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는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전담조직(TF) 분과회의를 신설, 분야별 현안과 안전사고 원인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해왔다.

또한, 교통사고분야 개선을 위해 교통사고 다량 발생지점의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교통 안전대책 강화, 무인단속장비 확충, 신호체계 개선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sangyong1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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