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아라가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왔다고 소속사가 10일 밝혔다.
킹콩 by 스타쉽은 "고아라와의 전속계약이 올해 1월을 끝으로 종료됐다"며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한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고아라는 2023년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약 3년간 함께 활동해 왔다.
고아라는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 출신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을 시작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화랑'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아 왔다. 소속사와 결별 후 고아라의 향후 선택은 작품 활동과 매니지먼트 방식 측면에서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자유계약 상태에서 작품 중심의 활동을 확대하거나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검토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고아라 본인의 향후 일정과 차기작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