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BIO SKIN SOLUTION LAB’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바이오힐 보의 제품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된 체험형 공간이다. 방문객이 여러 항목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관리 방향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은 성수 핵심 상권인 올리브영N 성수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 ‘바이오 스킨 스캐닝’이다. 민감도, 광채, 탄력, 모공, 주름, 색소침착 등 6가지 피부 상태 지표를 측정해 현재 피부 특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브랜드 상담 인력이 1대1로 응대해 측정 결과를 설명하고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항목에서는 피부 상태 변화 가능성을 참고 지표 형태로 안내한다.
간편한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AI 기반 셀프 피부 진단 키오스크도 마련됐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응대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올리브영N 성수 1층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브랜드 주요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오픈을 맞아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피부 진단 서비스는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바이오힐 보 관계자는 “이번 공간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관리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피부 상담과 체험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