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넷마블은 1.02% 상승한 4만 96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넷마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해 4·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눈높이를 충족할 전망”이라며 “‘뱀피르’를 비롯해 기존 게임의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RF 온라인 넥스트’와 ‘레이븐2’의 지역 확장 효과로 지난해 3·4분기 이상의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국내 게임사에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신작"이라며 "오는 28일 '일곱개의 대죄:오리진'을 시작으로 '몬길'까지 상반기 기대작이 집중돼 있다. 한국, 일본성과 만을 반영했으나 글로벌 성과가 확인된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주목했다.
이어 “‘아이온2’로 인해 기존 게임이 하락할 것이란 판단이 있었지만, 현재 일매출이 10억원대까지 하향 안정화됐고, 트래픽도 견조해 기존 게임에 미치는 피해는 일단락된 것으로 해석된다”며 “글로벌 성과를 시도하려면 신작이 존재해야 하는데, 이 조건에는 상반기 넷마블이 부합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