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13일,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와 무주군을 방문, 교통 현장경찰관 안전관리 사항과 사고위험구간 도로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는 김철문 전북경찰청장과 9지구대 교통 현장경찰관을 비롯,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장이 참석, 고속도로 제설 대책과 지난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현장경찰관 안전확보를 위한 매뉴얼 교육, 안전장비 확인‧보완 등 자체 점검 추진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와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도로관리청과 현장경찰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겨울철 폭설‧한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속도로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에 제설 관련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고속도로순찰대에는 적극적인 순찰‧안전 활동을 지시하는 한편,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도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스키 등 겨울 스포츠활동을 즐기기 위해 무주군을 방문하는 차량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고위험구간의 도로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의 주행 속도가 빨라 대형 교통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며,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사고 현장에서는 항상 주의를 가지고 도민의 안전과 함께 경찰관 스스로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