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2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 비전룸에서 ‘2026년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시작돼 23일까지, 한전KDN과 전라남도교육청, 국립순천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함께 운영하는 ’2026년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의무화된 초·중·고교생의 SW교육 정책 부응과 지역사회 SW중심대학 활성화를 위해 과정을 수료한 대학생 강사가 다시 SW코딩 교육 관련 기부 활동으로 선순환적 사회적가치 창출을 동시에 모색하는 산·학·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한전KDN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 산·학·관 협력 오픈캠퍼스 교육과정으로 시작한 이후 해마다 대상 학교를 달리하며 지역사회 SW중심대학사업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순천대학교 SW주관학과 재학생 20여명의 신청을 받아 3주간 90시간 과정으로 ▲블록코딩 ▲피지컬 컴퓨팅 ▲언플러그드 코딩 ▲텍스트 코딩 ▲교수법 등 교육을 시행하는 과정에, 12일부터 3일간 한전KDN 교육관 합숙 교육을 통해 ▲코딩지도사 자격과정 ▲로봇 활용 코딩교육도 진행한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난 강사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찾아가는 로봇코딩 교육, 도서 지역 중·고교 AI코딩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는 과정”이라며 “미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지속적 사회적가치 창출 유도로 지역상생의 모범이 되는 활동으로 국민의 신뢰로 성장하는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다양한 교육 기부로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 사업 시행을 통해 교육 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