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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0 16:18:54  |  수정일 : 2020-09-20 16:17:27.903 기사원문보기
피오렌티나 키에사의 헌신은 어디까지? '윙백도 소화하며 도움'

페데리코 키에사
페데리코 키에사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22)의 헌신은 어디까지일까.



ACF 피오렌티나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에 위치한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토리노 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피오렌티나는 올 시즌 리그 첫 승리를 거뒀고 토리노는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은 피오렌티나의 올 시즌 세리에 A 개막전이었다. 피오렌티나의 쥐세페 이아키니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이아키니 감독은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폴 라이롤라, 로렌초 베누티 등 오른쪽 윙백 자원들을 대신해 키에사에게 그 위치를 맡겼다.



키에사는 윙어가 주 포지션인 선수다. 일찍이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와 피오렌티나 황금 날개를 형성한 바 있다. 공격수 자리도 가능하며 멀티 플레이어 기질이 있는 그지만, 수비적 부담이 있는 윙백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 하지만 키에사는 팀을 위한 헌신으로 이를 맡았고 빼어난 활약까지 보였다.



특히 키에사는 후반에 빛났다. 후반 18분에는 지아코모 보나벤투라에게 정확한 패스로 득점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25분에는 프랭크 리베리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전개해 상대 수비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키에사는 마침내 득점까지 성공했다. 후반 33분 키에사가 오른쪽 측면 돌파 후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이를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가 쇄도하며 차 넣었다. 결국 이 골이 결승골이 돼 피오렌티나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피오렌티나 유스 출신인 키에사는 2016년 이래 계속 한 팀에서만 뛰고 있는 원클럽맨이다. 출중한 실력도 갖췄고, 충성심도 보여주고 있다. 지안카를로 안토뇨니,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후이 코스타 등 피오렌티나 레전드 계보에 들어갈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키에사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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