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2-06 23:55:10  |  수정일 : 2019-12-07 00:01:49.790 기사원문보기
'임시 사령탑 체제' 아스널, 비에이라 감독 후보 포함...우선순위는 배제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이 아스널 사령탑 후보에 포함은 되어 있지만, 우선순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아스널은 클럽 출신인 비에이라를 감독 후보에 포함 시켰다. 선수단 위계질서를 잡아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며 "하지만 우선순위에서는 배제하고 있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현재 임시 사령탑 체제다. 성적 부진과 전술 운영 등에서 미숙함을 보여줬다고 판단을 내린 우나이 에메리와 결별을 선택하고 코치 프레드리크 융베리가 팀을 이끌고 있다.



임시 체제인 아스널은 후임 사령탑 선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등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후보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비에이라도 그중 한 명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유소년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의 첫걸음을 뗐다. 이후 뉴욕 시티를 거쳐 현재는 프랑스의 니스를 지휘하고 있다.



비에이라 감독이 이끌고 있는 니스는 지난 시즌 7위, 이번 시즌은 5승 2무 7패로 15위에 머물고 있다. 최근 좋지 않은 성적이 우선순위에서 배제됐다는 것이 매체의 분석이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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