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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3 21:13:54  |  수정일 : 2020-09-23 21:11:47.710 기사원문보기
'윌슨 10승+김현수 4타점' LG, SK에 6-2 승리…2연승 질주 [잠실 S코어북]

LG 트윈스 타일러 윌슨
LG 트윈스 타일러 윌슨



[STN스포츠(잠실)=박승환 기자]



LG 트윈스가 타일러 윌슨의 호투와 타선의 활약 속에 승리했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15차전에서 6-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윌슨이 7이닝 동안 투구수 95구,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7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10승째를 신고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



타선에서는 홍창기가 4타수 2안타 2득점, 오지환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테이블세터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고, 김현수가 3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타점을 쓸어 담았다.



선취점은 SK가 먼저 뽑았다. SK는 1회초 박성한이 좌익 선상에 2루타를 터뜨리며 물꼬를 텄다. 이때 LG 2루수 정주현의 포구 실책이 나왔다. SK는 1사 3루에서 최정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0-1로 앞섰다.



LG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말 홍창기와 오지환의 연속 안타 등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에서 김현수가 동점 희생플라이를 뽑아내며 1-1로 균형을 이뤘다. 그리고 3회 리드를 완벽하게 가져왔다.



3회말 정주현과 홍창기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1, 3루의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오지환이 우중간에 1타점 2루타를 뽑아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속타자 라모스가 삼진으로 침묵했지만, 김현수가 중전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SK는 5회초 채현우의 2루타 등으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최지훈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격했다. 하지만 LG도 5회말 로베르토 라모스가 문승원을 상대로 3구째 143km 직구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3점 차를 유지했다.



LG는 8회말 오지환의 2루타 등으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 6-2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그리고 9회초 정우영이 마운드에 올라 뒷문을 걸어 잠갔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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