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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5-26 23:55:06  |  수정일 : 2020-05-26 23:57:06.147 기사원문보기
[연예인야구리그] '삼진 7개' MVP 이종혁 "커브-포크, 다양하게 던지려 노력"


25일 고양시에 위치한 장항야구장에서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리그'가 개막했다. 공놀이야와 개그콘서트 간의 개막전 경기에서 MVP를 수상한 투수 이종혁.







[STN스포츠(고양)=박재호 기자]



"투수는 제구력, 다양하게 던지려 노력해요"



공놀이야는 25일 고양시에 위치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리그' 개그콘서트와의 개막전에서 13-12로 승리하고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경기 MVP는 이종혁이 수상했다. 이종혁은 선발투수 하도권이 1회 강판당한 후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9피안타 2볼넷 7삼진 6실점(4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후 이종혁은 "팀이 큰 점수 차로 지고 있다가 역전을 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다행히 이겨서 기쁘다. MVP까지 주셨는데 감사히 잘 받겠다"고 MVP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던졌는데 (제구가) 잘 된 것 같다. 경기 중간에 우리 팀이 대량 득점을 하면서 어깨가 좀 식긴 했었는데 결국 역전을 하고 승리했다. 타자들이 잘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투수로서의 장점을 묻자 그는 "제구력"이라며 "인코스ㆍ아웃코스, 커브와 포크 등 다양하게 던지려 노력한다"고 답했다.





25일 고양시에 위치한 장항야구장에서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리그'가 개막했다. 공놀이야와 개그콘서트 간의 개막전 경기에서 공놀이야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이종혁.







2005년부터 사회인 야구를 시작한 이종혁은 16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실력자다. 배우가 본업인 그는 스케줄과 야구를 병행하면서 얻는 즐거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너무 재밌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거라 진짜 프로 선수들에 비하면 체력적으로 큰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예상 성적을 묻자 "잘하는 팀들이 워낙 많다. 젊고 빠른 선수들이 많아서 경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공놀이야의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는 "모든 팀이 다 그렇겠지만 사회인 야구다 보니 실책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마지막으로 "항상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재밌게 경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은 선수들이 다 같이 즐기는 야구단이다"라고 리그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이기려고만 한다면 잘하는 선수만 내보내겠지만 우리 감독님을 선수들을 번갈아서 골고루 기용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리그'는 2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인터미션ㆍ공놀이야ㆍ조미조마ㆍ개그콘서트ㆍ라바ㆍ크루세이더스ㆍBMBㆍ스타즈ㆍ천하무적ㆍ폴라베어스ㆍ팀그랜드슬램 등 11개 구단이 풀리그로 치러 챔피언을 결정한다.



사진=한스타 제공,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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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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