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2-14 23:55:04  |  수정일 : 2019-12-15 00:00:21.743 기사원문보기
日 쓰쓰고 요시토모, 탬파베이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 합의'

쓰쓰고 요시토모
쓰쓰고 요시토모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슬러거' 쓰쓰고 요시토모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과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간) "쓰쓰고 요시토모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1200만(약 140억원)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다"이라고 밝혔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쓰쓰고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이후 하루 만에 사실상 계약을 맺은 셈이다.



지난 2009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데뷔 초창기에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2014년부터 타격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44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에는 131경기에 출전해 126안타 29홈런 79타점 타율 0.272로 다소 부진한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10년간 통산 968경기에 출전해 977안타 205홈런 613타점 타율 0.285을 기록했고, 시즌을 끝으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다.



한편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와 야구 전문매체 '풀카운트'도 쓰쓰고가 탬파베이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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