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09-10-07 18:22:49  |  수정일 : 2009-10-07 18:22:48.900
'나영이사건' 범인 조두순, 청송감호소 行
등교 중이던 8세 여아를 끌고가 성폭행,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한 이른바 ‘나영이사건’의 범인 조두순(57)이 국내 유일의 중(重)경비시설인 청송제2교도소 독거실에 수용됐다.

7일 법무부는 '나영이사건' 주범 조두순을 청송지역의 중(重)경비시설인 교정기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조두순은 CCTV가 설치된 거실에 독거 수용될 예정이며, TV 시청이 제한되고, 혼자서 운동을 하게 되며, 거실에서 나올 때는 수갑을 착용해야 하는 등 제한된 처우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운동 시에도 직원이 복수(2명 이상)로 계호 하는 등 엄정하게 형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법무부는 밝혔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강간상해 혐의로 징역 12년 형을 선고 받은 조씨에 대해 확정된 징역형(12년)을 가석방 없이 엄격하게 집행하고, 출소한 후에도 7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철저하게 집행 할 것이라고 지난 달 30일 밝힌 바 있었다.

뉴스팀 기자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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