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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10-27 09:08:58  |  수정일 : 2020-10-27 09:10:40.107 기사원문보기
'인계동 중심상가'보행안전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된다
사진=인계동 중심상가 테스트베드 대상지
사진=인계동 중심상가 테스트베드 대상지

(수원=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경기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능정보기술기반 보행사고 예측 및 위험요인 개선기술개발 테스트베드(시험공간) 공모'에 '인계동 중심상가'를 응모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상지로 선정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가는 공공시설이 인접해있고, 상업시설이 밀집해 차량 통행이 잦다. 또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이 많아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수원시는 테스트베드 선정을 계기로 지능정보기술(인공지능에 데이터활용 기술을 결합)을 기반으로 보행사고를 예측하고, 위험 요인을 개선할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은 1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진행된다.

'테스트베드'(testbed)는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공간(시스템)을 의미한다.

수원시는 인계동 중심상가의 보행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할 방안을 도출해 내년 상반기 안에 구체적인 '보행안전확보 계획'을 마련하고, 행정안전부의 '보행환경 개선지구 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보행안전 연구개발 내용을 바탕으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보행환경 개선지구 사업은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의 구역 단위 종합정비 사업으로 ▲차량 속도 줄이는 시설 설치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계동 중심상가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거리로 만들겠다"며 "사랑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시설을 꾸준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hnlee@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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