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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10-18 15:57:13  |  수정일 : 2020-10-18 15:55:45.483 기사원문보기
강원도,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강원=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강원도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춘천 사회혁신센터(컨퍼런스 홀)에서 '제1기 강원청년정책 자문단'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강원 청년 실태조사 등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추진상황 중간보고, 청년 정책의 비전 및 전략 등 향후 진행 방향을 청년들에게 설명했으며, 수렴된 청년정책자문단의 의견을 기본계획 수립에 보완·반영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4월부터 '강원도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심층 면접을 통해 도내 청년 실태조사, 사례연구 등을 거쳐도 특성에 맞는 비전과 전략을 설정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021년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자원 등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코자 2021년도 신규 사업으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2021년 초 공고를 통해 도내 청년공동체 10개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청년공동체는 팀당 지역사회 청년활동비 8백만 원과 네트워킹비 2백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 백창석 일자리 국장은 "청년의 삶 전반을 개선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역의 청년들과 소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층 어려워진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 개선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시책 개발과 추진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8월 10일 자문단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의 '청년의 삶 개선방안' 및 8월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과 시행령, '강원도 청년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도내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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