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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4-07 11:35:14  |  수정일 : 2020-04-07 11:36:49.890 기사원문보기
최대호 시장 "안양시 코로나 13번째 확진자 퇴원 축하"
▲ fc안양 축구공과 유니폼
(안양=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안양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관내 13번째 확진자가 6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양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8명 중 5명만이 남게됐다.

13번째 확진자는 아내와 생후 22개월된 영유아를 둔 가장이다. 지난 3월 직장 내 감염으로 12번째 확진자가 된 아내에게서 옮았고 어린 자녀역시 비켜가지 않았다. 안양에선 최초 가족 간 감염사례였으며, 이들 세명의 가족은 그간 치료를 잘 받은 덕분에 완치판정을 받아 모두 퇴원한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창 재롱부릴 시기에 코로나19라는 뜻하지 않은 만남으로 겪었을 공포와 두려움이 평생 트라우마가 되지 않을까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됐다"며 sns를 통해 털어놓았다.

이어 최사정은 "아이를 포함해 엄마 아빠까지 가족 모두가 퇴원해 다시금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고 연고구단인 FC안양이 준비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로 전달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축구공과 함께 뛰어놀며 코로나의 악연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아직 퇴원하지 못한 5명의 환자들도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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