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4-11 10:11:01  |  수정일 : 2013-04-11 10:16:16.613 기사원문보기
김경란, 프리선언 이후 처음으로 종편 MC 도전
(아시아투데이=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사진=mbn

아시아투데이 송지현 기자 =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이후 처음으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김경란은 17일 방송되는 mbn 여자가 모르는 세상, 신세계(이하 신세계)의 mc를 맡았다.

신세계는 여자를 위한 세상, 여자가 알고 싶은 세상, 여자가 모르는 세상을 모토로 하고 여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며 힐링해주는 신개념 토크쇼. 

김경란은 배우 박형철, 김광규, 방송인 지상렬,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변호사 장진영,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등 남자 mc 6인과 함께하게 됐다. 

첫 녹화를 마친 김경란은 "남자들의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모습, 그들의 신선한 속마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정제된 식상함이 아니라 좀 더 리얼하고 현실적이며 한층 더 구체적인 남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예능계의 새로운 블루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나 역시 진행자의 롤에만 얽매이지 않고 30대 여성의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하고 싶다. 남성본능을 파악하는 계기는 물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시청자에게 재미와 정보, 공감 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선사하는 고품격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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