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14 02:26:10  |  수정일 : 2019-11-14 02:26:53.453 기사원문보기
권유리, 오빠 성추문 불명예 강제 소환…"최후 진술 되려 독됐나"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오빠 성추문에 강제 소환됐다.

13일 검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친 오빠 권모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이날 권모씨는 최후진술에서 "약혼자와 가족, 공인의 신분으로 평생 살 동생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을 평생 각인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반성을 다짐하며 동생에게 미안함을 밝힌 권모씨의 최후진술이 되려 그의 친 동생 권유리의 이름을 오르내리게 한 모양새다.

한편 이날 권모씨외에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 가수 정준영은 징역 7년, 가수 최종훈은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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