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08 21:00:20  |  수정일 : 2019-11-08 21:00:48.510 기사원문보기
아이즈원, 투표조작 의혹에 올스톱…영화 개봉도 연기

[이투데이 고대영 기자]

안준영 엠넷 pd가 투표조작 의혹으로 구속된 가운데 그룹 아이즈원이 출연하기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하고 있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 jtbc ‘아이돌룸’은 각각 9일과 19일 결방을 결정했다. 아이즈원은 이미 방송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엠넷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아이즈원은 안준영 담당 pd가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쇼케이스도 취소했다.

mbc ‘마이리틀텔리비전v2’도 11일 방송에서 아이즈원 출연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

아이즈원의 콘서트 실황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역시 개봉이 연기됐다.

영화 배급사는 이날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던 영화는 부득이하게 상영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아이즈원 조작 시인에 이해인 증언 화제…전체 접대 액수 1억 원 넘는다?
아이즈원, 11일 컴백 쇼케이스 전면 취소…'프로듀스48' 투표 조작 논란 후폭풍
아이즈원 팬 갤러리 측 "안준영pd 순위 조작, 팀의 정당성 사라져…고별 무대하길"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손흥민 골·아이즈원 갤러리·김원효♥심진화·이정재 임세령
‘아이즈원’ 조작 논란 직격탄, 정규 앨범 발매 연기…‘마리텔’도 통편집 결정 ‘어쩌나’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